[아주TV 뉴스룸] 2024년 9월 30일 주요 뉴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송경택 PD
입력 2024-09-30 17:22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아주TV] 9월 30일 목요일 주요 뉴스 당정 지지율 동반 추락에 위기감 고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정부 출범 후 동시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르자 여권 내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협 "정책 철회·사과없인 추계기구 참여 안해" 대통령실이 의사 단체에서 추천한 전문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를 신설하겠다며 의료계의 참여를 요청했지만, 의협은 정부의 정책 철회와 사과 없이는 참여하지 않겠다며 맞받았습니다.

    8월 폭염에 최고 누진요금 1000만 가구 돌파 일반 가정의 여름 전기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 속에 지난 8월 이례적 폭염까지 닥치면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최고 요금을 적용받는 가구가 1천만 가구를 넘어 가장 흔한 유형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글자크기 설정

 
[아주TV] 9월 30일 목요일 주요 뉴스

당정 지지율 동반 추락에 위기감 고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정부 출범 후 동시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르자 여권 내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 금투세 당론 이르면 내달 4일 결론
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한 당론을 이번 주 안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는데,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찬성하는 유예론으로 정리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의협 "정책 철회·사과없인 추계기구 참여 안해"
대통령실이 의사 단체에서 추천한 전문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를 신설하겠다며 의료계의 참여를 요청했지만, 의협은 정부의 정책 철회와 사과 없이는 참여하지 않겠다며 맞받았습니다.

8월 폭염에 최고 누진요금 1000만 가구 돌파
일반 가정의 여름 전기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 속에 지난 8월 이례적 폭염까지 닥치면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최고 요금을 적용받는 가구가 1천만 가구를 넘어 가장 흔한 유형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주TV 뉴스룸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주TV 뉴스룸 썸네일 제작아주TV
아주TV 뉴스룸 썸네일 [제작=아주TV]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