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성재 요리에 45만명 몰려...10초 만에 티켓 매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정래 기자
입력 2024-10-28 20:33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 미식 행사가 10초 만에 매진됐다.

    미식 행사는 내달 3일 반포 세빛섬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안 셰프와 함께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트리플스타(강승원 셰프), 원투쓰리(배경준 셰프) 등이 참여한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캐치테이블
[사진=캐치테이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 미식 행사가 10초 만에 매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온라인 예약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미식 행사에 참여할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예약이 오픈되자마자 45만명이 동시 접속했고, 티켓은 10초 만에 마감됐다.
 
시는 암표 거래 및 불법 양도를 방지하기 위해 행사 당일 입구에서 예약자 본인 확인을 할 방침이다. 예약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신청한 시간대에 참석하면 된다.
 
미식 행사는 내달 3일 반포 세빛섬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안 셰프와 함께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트리플스타(강승원 셰프), 원투쓰리(배경준 셰프) 등이 참여한다. 모수 출신인 정영훈 셰프, 오종일 셰프도 참여한다.
 
한편, 참가자들은 세빛섬에서 한강 경치를 바라보며 네 가지 파인다이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좌석 없는 입석으로 운영되며, 티켓 비용은 1인당 4만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