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 도로에 누워있는 지지자들을 경찰들이 해산시키려 하고 있다. 관련기사李 대통령, 22일 관저에서 여야 지도부와 오찬감사원, '대통령 관저 의혹' 尹 뇌물 혐의 檢 수사 요청 #대통령 #관저 #지지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삿포로맥주,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 오는 12일 성수동서 오픈 [포토] 박규영, '매력만점 눈웃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