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이마트가 10일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전량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매수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관련기사트럼프 취임식 가는 기업인…신세계 정용진·SPC 허영인 참석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총수 집결..."기업 역할 중요" #신세계그룹 #이마트 지분 #이명희 #정용진 좋아요0 나빠요0 원은미 기자silverbeauty@ajunews.com 안철수-오세훈, 오찬 회동...安 "중도 확장성 중요...吳와 스탠스 비슷" 안철수 "지금 필요한 건 반성…외부 수혈은 국민 속이자는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