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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尹, 李 청산하고...새로운 시대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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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기자
입력 2025-02-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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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법치주의 무너지는 것" 주장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10일 오후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시국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 상임고문은 비상계엄 사태 해결과 정국 안정을 위해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과 극단 정치 청산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10일 오후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시국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 상임고문은 비상계엄 사태 해결과 정국 안정을 위해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과 극단 정치 청산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두고 "둘 다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26일 MBN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에 출연해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새로운민주당의 가치"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상임고문은 윤 대통령에 대해선 "취임 직후부터 상식에 어긋나는 이상한 일들을 많이 했고, 급기야 비상계엄까지 선포해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졌다"며 "이런 비상식적인 정치, 시대착오적인 정치는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이 상임고문은 이 대표를 향해 "사법리스크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로 대통령이 되려 하려면, 개인의 리스크를 넘어 국가의 리스크로 번질 것"이라며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될 경우) 재판이 중지된다면 작은 실수로도 처벌받아온 국민들이 바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상임고문은 "법치주의가 무너지는 것"이라고도 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최근 새미래민주당의 '동반청산론'을 겨냥해 "정신 나간 얘기"라고 한 것에 대해 반박했다. 이 상임고문은 "자신이 모셨던 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이재명 대표가 훌륭하다고 공언하는 분"이라며 "그런 말씀을 하는 분과 동반청산을 말하는 사람 중 누구 정신이 더 건강한지 국민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상임고문은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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