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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춘천시와 원주시를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춘천 의암호(사이로248 출렁다리)와 원주 소금산 그랜드 밸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3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강촌 엘리시안과 오크밸리에서 방문의 해 특별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여기어때 플랫폼을 통해 숙박 대전(할인쿠폰 지급) 등도 1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춘천시에서는 20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할인 이벤트와 시티투어 버스 50% 할인 등을 준비중이다. 원주시에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방문자에게 뮤지엄산과 시티투어 버스를 20% 할인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춘천 물레길 킹카누 체험과 원주의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개통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수도권에서 당일 여행지로 최적의 환경과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춘천과 원주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3월의 추천 여행지를 둘러보고 대표 음식인 닭갈비, 만두 등을 맛보며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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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7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강원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장의 지목을 받아 강원관광재단이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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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성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 40여명은 춘천시 골목 상권에 위치한 식당을 방문해 점심 식사를 했으며 재단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챌린지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다음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을 지목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협력해 불황으로 타격이 큰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재단은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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