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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서 만나는 제주… '제주의 선물'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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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이 기자
입력 2025-02-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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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28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제주도 팝업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다이 기자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28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제주도 팝업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다이 기자]

"제주의 봄 기운을 서울에 전하고, 이를 제주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제주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3월 12일까지 13일간 팝업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 개막에 앞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고승철 제주관광공사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가수 겸 배우 권유리 등이 팝업 현장에 참석해 부스를 둘러봤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더현대 서울은 국내 많은 젊은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라면서 "이곳에서 제주와 제주의 상품을 알려서 더 많은 제주의 매력을 발산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의 선물 팝업 행사에 참석한 제주도 관계자들 사진김다이 기자
제주의 선물 팝업 행사에 참석한 제주도 관계자들 [사진=김다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제주의 선물 팝업스토어는 △제주관광 주요 정책 홍보(제주와의 약속, NFT디지털관광도민증, 고향사랑기부제, 제주워케이션) △제주대표상품 전시 및 판매(제주굿즈, 제주특산품 및 이색 F&B) △제주여행 콘텐츠 홍보 및 체험 제공(j-스타트업, 탐나오, 9.81파크 등)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주삼다수는 '설레는 여행의 시작, 봄 그리고 제주삼다수'라는 콘셉트로 브랜드부스를 운영한다.

제주의 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제주삼다수 배송앱 다운로드 이벤트를 통해 앱을 설치한 고객에게 쿠폰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했다.

또 제주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장 방문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에게 추첨을 통해 항공권, 숙박권, 관광지 입장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은 "현재 제주 경기가 좋지 않은데 이 행사를 계기로 제주도 관광이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제까지 제주 관광은 제주로 많이 와달라는 일방적인 호소에 가까웠는데 올해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가 선물을 드리고 보답하겠다는 마음가짐"이라며 "특히 제주의 디지털 관광증을 확산하고 업그레이드해 제주에 오는 손님들을 예우하고 반갑게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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