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복권홍보대사 겸 봉사단장인 배우 박하선(왼쪽)과 김윤상 복권위원장(기재부 2차관)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열린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 1차 봉사활동 행사'에 참석해 연탄나눔 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연탄 4천장을 개미마을 20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전달했다. 2025.03.04 관련기사SM대한해운, 동서발전과 600억 규모 유연탄 수송 계약DB손보, 올해도 사회공헌활동 개시…'사랑의 연탄나눔' #동행복권 #봉사 #연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노원구 청년 마켓 참석 [포토] 드림캐쳐 지유,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