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서현철, 최예나, 오나라, 박영규, 소유진, 송진우.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2025.03.12 관련기사상주, 드라마 '이혼보험' 촬영지 활용한 지역 홍보 본격화서울 모노드라마 페스티벌 "한 사람의 숨결이 무대를 채우다" #드라마 #제작발표회 #KBS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모델 아이린,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참석 [포토] 모델 배윤영,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