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3월 셋째주 삼성전자 등 총 312사 정기주총"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687개사 중 312곳이 이달 셋째 주(16~22일)에 정기주주총회를 연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19일), 삼성SDI(19일), 삼성전기(19일), 현대모비스(19일), 한화투자증권(19일), 한화손해보험(19일), 신세계(20일), 현대건설(20일), 농심(21일) 등 151개사가 정기주총을 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이스침대(20일), 영풍정밀(20일), 한국정보통신(21일) 등 156개사가 개최했다.

코넥스 시장에서는 메디안디노스틱(19일), 엔에스엠(20일), 큐라켐(21일) 등 5개사가 정기주총을 진행했다.

이번 집계는 한국예탁결제원(e-SAFE 시스템)에 주주총회 일정을 통보한 업체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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