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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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김한호 기자
입력 2025-04-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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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11일까지…19~39세 청년층 등 우대 선발

사진순창군
[사진=순창군]
전북 순창군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이 일자리 창출과 정주인구 확대를 목표로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하며, 창업 및 창직 분야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순창군 내 창업을 희망하는 자로, 신청일 기준 4대 보험 미가입자 또는 2024년 매출액이 1억5000만원 미만인 기 창업자 가운데 사업자등록증 상 업종 변경이나 추가 등 창업과 유사한 활동이 가능한 자다. 

특히 19~39세 청년층과 6차산업 관련 사업자, 순창군 특화산업 및 온라인 플랫폼 관련 산업 종사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군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4월 중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창업 기초교육 및 심화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후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1등(1명) 800만원, 2등(3명) 각 700만원, 3등(3명) 각 600만원의 초기 사업비를 차등 지급해 실질적인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과 사후관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인구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실질적인 취·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통 도자기 장인 권운주씨, 첫 군 명장으로 선정
권운주 명장사진순창군
권운주 명장.[사진=순창군]
​​​​​​​전북 순창군은 전통 도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지역 문화 발전에 공헌해 온 권운주씨를 순창군 제1호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순창군 명장제도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장인정신을 보유한 인물을 발굴하는 것이다.

권운주 명장은 도자기 분야의 깊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첫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권 명장은 35년 이상 도자 예술에 헌신하며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통해 한국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무형문화재 청자 기능 보유자인 고현 조기정 선생의 수제자로서 청자 재현 작업에 깊이 몰두해 왔다.

현재 권 명장은 순창군의 ‘옹기체험관’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옹기와 도자기의 미학과 전통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군은 지역 내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매년 명인·명장을 지정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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