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5 우수 서울스테이’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수 서울스테이에 선정된 숙소에는 운영과 홍보마케팅을 위한 지원금을 업소별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 외에도 숙박시설의 품질과 안전성을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는 선정패와 엠블럼을 제공한다. 또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주요 행사 참여 기회나 홍보마케팅 등 타 숙박시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까지 주어진다.
올해 공모에서는 총 20개소를 선정한다. 공모 신청 자격은 접수 마감 일시까지 서울스테이 숙소 등록을 완료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와 한옥체험업소다. 관광진흥법상 서울시 소재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으로 등록한 숙소라면 누구나 서울스테이에 등록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올해 6월 5일 서울스테이 누리집에서 올해 우수 서울스테이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최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숙소를 발굴하기 위해 기존 3회 이상 선정 숙소 신청 제한, 2년 연속 선정 숙소 비율 최대 70% 이하 조정 등 제한사항을 추가했다.
특히 시는 우수 서울스테이를 중심으로 건전한 관광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위생과 안전관리 배점을 강화하고 관광객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거주민 불편 예방 노력까지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는 7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참여 희망 업소는 접수 마감 일시 전까지 서울스테이 등록을 사전에 완료한 후 온라인 신청처에서 우수 서울스테이 공모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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