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대구 북구 서변동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헬기가 화재 현장 인근에서 추락해 70대 조종사가 숨진 가운데 당국이 사고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관련기사대구시,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DIP·TP' 2곳 지정 미래산업 거점 마련대구시의회, 어려운 여건 속 '지역 현안 해결 의정활동' 총력 #대구 #산불 #진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추위에 얼어붙은 원주 판대리 빙벽 [포토] '2025 SOOP(숲) 스트리머 대상'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