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장이 1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의협 "정부·국회, 의료정상화 논의의 장 마련해달라" 관련기사임현택 前의협회장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행위 사기…연예인 수사 확대해야"의협·의학회 "의대생 교육·전공의 수련 정상화 협력" #대한의사협회 #정부 #국회 #의료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내달 28일 선고…'운명의 날' [속보]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사건, 내년 1월 28일 1심 선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