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함, 광고 모델 오나라 발탁... 신규 TV광고 공개

사진예다함 제공
예다함 광고 사진. [사진=예다함 제공]

The-K예다함이 배우 오나라를 광고 모델로 발탁, 신규 TV광고를 론칭 했다고 9일 밝혔다. 

예다함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오나라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깊은 신뢰와 호감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달 19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KBS 2TV 수목 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인생 첫 시트콤에 도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있다. 

예다함 관계자는 “배우 오나라의 긍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예다함의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떨어져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TV 광고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다함은 2009년 한국교직원공제회가 500억 원의 자본금을 출자하여 설립한 상조 브랜드로, 전국 직영 의전서비스 망 구축, 부당행위 보호 시스템, 페이백 시스템 등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인증 및 수여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5회 지속 획득하는 등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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