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속보] 시진핑 "주변국과 상호 신뢰 강화…공급망 협력도 확대" 관련기사트럼프 말 안 듣는 푸틴·시진핑·네타냐후..."美, 이득 없이 소프트파워 훼손"시진핑-룰라 밀착에…中기업들 브라질 진출 '속도' #공급 #관세 #중국 #시진핑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샹그릴라 대화서 中 향한 각국 비판 지속…"美 국방장관 강력한 메시지" 해군 초계기 순직자 분향소 추모 물결…"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