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궁진웅 timeid@ 12일 중국 연변조선족자치구 이도백하진에 위치한 농심 백산수 공장의 모습. 농심 백산수 중국 공장은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지난 2015년 본격 가동된 백산수 신공장은 수원지인 백두산 원시림보호구역 내 내두천에서 물을 받아 신공장에서 포장된다. 백두산 천지에서 내두천으로 흐르는 물은 수백만년 동안 형성된 화산암반층이 천연적으로 여과를 가능하게 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암반수이다. 관련기사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생산되는 농심 '백산수' #농심 #백산수 #백두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포토] 6월에도 얼어있는 백두산 천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