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브이컴]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작가가 한류드라마공로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배우 예지원이 대리수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와 브랜드가치연구소가 주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스타, 브랜드, 인플루언서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시상식이다. 관련기사2025 영천문화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시민 화합 무대로 새롭게 열렸다급성장한 中 가전, 한국엔 위협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노원구 청년 마켓 참석 [포토] 드림캐쳐 지유,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