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 가운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 말까지 무이자 2∼3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자 비용은 KB국민카드가 전액 부담한다.
추가 소비 혜택도 마련됐다.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KB전통시장 온누리카드'로 건당 1만원 이상을 KB페이로 결제하면 신용카드는 누적금액 기준 10%(최대 2만원), 체크카드는 5%(최대 5000원)의 캐시백을 3개월간 매월 제공한다.
KB전통시장 온누리카드의 경우 전월 실적에 따라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최대 10%(1만원), 온누리상품권 차감 결제 시 최대 10%(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차감 결제할 경우 중복 할인 적용으로 20만원 사용 시 최대 8만원, 10만원 사용 시 최대 5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돕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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