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PEF협회, '우수판매 직원상' 시상…상위 12인 선정

[사진=사모펀드 PEF 협회]

사모펀드PEF협회가 지난달 22일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판매직원의 역할을 강조하고 판매직원에게도 노력할 유인을 제공하고자 '우수 판매직원상'을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2025년 판매회사 평가' 영업점 모니터링(상담 평가) 성과 상위 10위, 총 12인을 우수 판매직원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이석훈(파운드에쿼티파트너스)△김중혁(엠씨파트너스)△김아영(케이앤티파트너스)△김소정(씨씨지인베스트먼트)△박희순(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성은선(스탠더스)△윤가정(케이스톤파트너스)△이나윤(파인트리파트너스)△장다수(에이에프씨코리아)△정이란(삼성파트너스)△정수훈(마이다스프라이빗에쿼티파트너스)△김종신(제이케이엘파트너스)이다.

협회는 "우수 판매직원은 상담 시 투자자보호 규정을 잘 준수할 뿐 아니라, 상담의 질적 수준이 높고 전문성까지 출중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올해 하반기 실시 예정인 2025년 '판매회사 평가'에서도 영업점 모니터링 부문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판매직원에게 '우수 판매직원상'을 시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