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3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제62회 방송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이진숙 "방통위, 대통령 위해 봉사하는 기관 아냐" 입장 표명 관련기사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방미통위법, 표적 입법…헌법소원 제기"이진숙 "민주당, '개딸'에 추석 선물 중위 위한 법 통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기자회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슬라이드 포토] 이채민 "'폭군의 셰프' 사랑 감사…손수 비빈밥 만들어주마" "허위사실" vs "사생활"…베리베리 강민-키오프 쥴리, 중국발 열애설에 입장 '눈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