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ruhiko Golimlim(남), Jamila San(여)이 필리핀 대표모델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페이스 오브 아시아' 최종결선무대에 진출한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무대 진출자는 국내 모델 에이전시 캐스팅 기회 부여 및 서울패션위크, 아시아오픈컬렉션, 아시아모델어워즈 참가,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활동 지원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페이스 오브 아시아, 아시아오픈컬렉션, 아시아모델어워즈뿐만 아니라 아시아키즈, 시니어모델, 글로벌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등 아시아의 관련 아티스트와 산업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오는 10월 25~31일 강원랜드호텔 컨벤션센터 4, 5F에서 화려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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