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서관은 이날부터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전 대통령 및 권양숙 여사 등 전직 대통령 배우자들의 사저를 방문하고 선물을 전달한다.
이번 선물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직 대통령 및 배우자에 대한 예우와 국민 통합의 의미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올해 대통령실 추석 선물로 대통령 시계, 8도 수산물과 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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