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를 맞는 '2025 아주경제 건설대상' 종합대상에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가 선정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상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심사위원대상에는 부영주택이 선정됐습니다.
각 부문별 대상은 GS건설을 포함한 총 5개 건설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작은 권대중 한성대 일반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해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 김지혜 국토연구원 기획조정실 연구기획팀장, 김우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익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장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28일(화)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열립니다.
<수상 내역>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두산건설(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출품부문-브랜드)
◇국토교통위원장상
▲LH(평택고덕 A-58BL/ 출품부문-아파트, 주거복지, 스마트건축)
◇심사위원대상(이하 아주경제신문 사장상)
▲부영주택(출품부문-사회공헌)
◇부문 대상
▲브랜드 - GS건설(자이(Xi))
▲브랜드 - 금호건설(에코델타시티 아테라)
▲주거혁신 - DL이앤씨(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혁신 - 현대건설(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아파트 - 대우건설(서면 써밋 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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