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방산주, 트럼프 국방예산 증액 발언에 이틀째 동반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산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밝힌 뒤 국내 방산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현재 포메탈은 전장 대비 1140원(29.96%) 오른 494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한화시스템(13.43%), 대한광통신(12.39%), 대양전기공업(10.75%), 삼양컴텍(11.91%), 한일단조(11.21%), 솔디펜스(9.95%) 등도 방산주, 방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들도 강세다.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국방예산이 2000조원이 돼야 한다고 말한 점이 방산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각료들, 다른 정치인들과 길고 어려운 협상을 한 끝에 나는 특히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 예산을 1조달러(1450조5000억원)가 아닌 1조5000억달러(약 2176조)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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