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재무부 관세국(BOC)은 2025년 연간 수입(잠정치)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9,344억 페소(약 2조 4,600억 엔)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로 제시했던 9,587억 페소에는 미치지 못했다.
관세국은 “2025년에는 수입 물량 감소와 쌀 수입 중단,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여러 과제가 있었다”며 “업무 효율화와 컴플라이언스 강화, 디지털화 추진을 통해 수입 규모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관세국 수입에는 관세뿐 아니라 밀수 적발 등 단속 활동에서 발생한 수입도 포함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24차례의 단속 작전을 통해 617억 페소 상당의 밀수품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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