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테크 스타트업 플린트(Flint)가 종이로 만든 배터리의 양산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시험 판매를 위한 준비도 마쳤다.
플린트가 자체 개발한 종이 배터리는 충전이 가능하고 독성이 없으며, 발화나 폭발 위험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플린트는 두 종류의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한편, 현지 시간으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린트의 창업자인 카를로 찰스 최고경영자(CEO)는 종이 배터리 생산 개시가 시제품 단계에 머물던 기술이 실제 상용 제품으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