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70원대로 올라섰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7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68.5원에 개장해 점차 고점을 높였다.
위험선호 심리가 둔화된 가운데 거주자의 해외투자 관련 환전 수요가 겹치며 환율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청사 개보수 관련 자금 유용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는 약세로 전환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2% 내린 98.889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하락 출발했으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달러 약세와 당국 미세조정 경계감은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라면서도 "수급 주도권을 쥔 수입업체 결제와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환전 수요가 환율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오늘 환율은 역내 실수요 매수세 유입에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이겠으나 네고 물량에 일부 상쇄돼 제한적인 상승 시도가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7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68.5원에 개장해 점차 고점을 높였다.
위험선호 심리가 둔화된 가운데 거주자의 해외투자 관련 환전 수요가 겹치며 환율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2% 내린 98.889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하락 출발했으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달러 약세와 당국 미세조정 경계감은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라면서도 "수급 주도권을 쥔 수입업체 결제와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환전 수요가 환율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오늘 환율은 역내 실수요 매수세 유입에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이겠으나 네고 물량에 일부 상쇄돼 제한적인 상승 시도가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