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은 20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양측 연구개발(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네덜란드 기업청(RVO)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다. 2019년부터는 국장급의 혁신공동위원회를 격년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공동위의 수석대표인 최연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과 쪠르크 옵미어르 네덜란드 경제부 기업혁신국 국장은 반도체와 양자 분야에서 양국의 높은 기술경쟁력과 정책적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해당 분야 중심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첨단 전략기술 영역으로 국제협력을 확장하기로 합의했다. 정부는 이번 공동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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