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비쿼스, 피지컬 AI 수혜주 전망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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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비쿼스]

유비쿼스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개장 전 증권가에서 아직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수혜주로 평가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유비쿼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50원(29.96%) 오른 1만193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하나증권은 이날 종목 리포트를 통해 유비쿼스에 대한 커버리지를 재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제시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피지컬 AI 활성화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유비쿼스의 광가입자망(FTTH)과 스위치 수요가 수 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에 따라 광케이블 보급률이 현재 91%에서 2030년 98%까지 확대될 경우 FTTH 매출 회복이 가시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통신장비 업체 중 독보적인 수준의 현금동원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인수 및 합병(M&A)을 추진할 수 있어 신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멀티플 리레이팅이 기대된다"며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에 위치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2026년 추정 주당 순자산가치(BPS) 1만5000원에 과거 평균 수준인 PBR 1.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출했다며 "20일 종가 기준 약 두 배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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