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통합] 명칭 '광주전남특별시' 주 청사는 무안에

  • 특별법으로 교사 교육공무원 현재 신분 보장...학군도 현상 유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가 25일 광주에서 열렸다 사진광주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가 25일 광주에서 열렸다. [사진=광주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시 이름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주청사는 무안 전남도청에 두기로 했다.

교사와 교육 공무원 인사에 관해서는 특별법에 규정을 담아서 현재 신분을 보장하기로 했다.
 
또 학군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의 학군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지역 국회의원들은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통합시 이름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기로 잠정합의 했다.
 
청사는 광주시청과 무안의 전남도청, 순천의 전남 동부청사를 활용하고 주청사는 무안의 전남도청에 두기로 했다.
 
이들은 오는 27일 국회에서 다시 모여 최종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간담회를 연 다음 가진 브리핑에서 "균형 잡힌 3곳, 광주와 무안, 순천이 있는데 주소 첫머리에 전남도청을 유지한다는 대원칙 하에 주 장소를 전남 도청으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교육감을 선출하고 교육감은 한 명으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선생님들, 교육 공무원들, 특별법에 인사 규정을 담아서 현재 신분을 보장하기로 했다. 학군 문제는 현재 학군 유지한다고 했고, 이를 통합교육감이 재량권을 행사하기로 1차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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