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와 러시아가 농업 분야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민나웅 미얀마 농업축산관개부의 장관은 수도 네피도에서 콘스탄틴 카날레프 러시아 연방 통상대표와 러시아 기업 오스노바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르크 잘츠키 등과 회담을 갖고, 농업 부문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미얀마 정보부가 21일 전했다.
이날 회담에서 잘츠키 CEO는 대두와 참깨, 쌀 등 작물에 살포해 생육 말기나 수확 시기의 낙과를 줄이는 엽면 살포제 ‘얀토르’의 연구·개발과 관련해, 네피도 외곽 예진에 위치한 농업연구국과의 공동 연구 프로그램 진행 상황과 성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민나웅 장관은 연구·기술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비롯해 얀토르 수입 지원, 현행 법률과 절차에 따른 미얀마 내 생산·유통·판매 촉진, 엽면 살포제 공장 설립, 국산 엽면 살포제의 수출 기회 창출 등 미얀마 농업 부문 전반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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