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최대 외식기업 졸리비푸즈(JFC) 산하의 한국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 컴포즈커피는 동남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한국 시장에서 확보한 우위를 발판으로, 한식과 한국 식품(K-푸드)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동남아 각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컴포즈커피의 한국 내 매장 수는 지난해 9월 현재 3,000곳에 달했다. 2,000호점 달성 이후 1년 반 만에 1,000개 매장을 추가로 늘렸다.
졸리비는 2024년 컴포즈커피 운영사의 지분 70%를 3억 4,000만 달러(약 538억 엔)에 인수했다. 나머지 지분은 한국의 투자회사 엘리베이션 에쿼티 파트너스 코리아가 25%, 졸리비 산하 투자펀드인 ‘타이탄 다이닝 2’가 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리처드 신 졸리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컴포즈커피는 졸리비 그룹 해외 사업의 전략적 성장 동력”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염두에 두고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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