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비상장사를 담보로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빌려준 1000억원가량의 주식담보대출을 날릴 처지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증권은 2023년 6월 오 회장이 부유한 무궁화신탁 지분을 담보로 1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주선했으며, 이 가운데 1359억원을 빌려줬다.
대출 담보는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50%+1주)으로 전해졌다. SK증권은 대출 직후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 및 개인 투자자에게 440억원가량을 재판매했다.
그러나 대출 집행 5개월 만에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 유동성이 없는 비상장사를 담보로해, 반대매매 등 채권 회수 절차를 밟지 못하는 상황이다.
현재 원금을 상환받지 못한 투자자들이 나타나면서, SK증권은 고객에게 투자금 30%에 해당하는 약 132억원을 가지급금 형태로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SK 증권 측은 대출 회수를 위해 무궁화신탁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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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2026-01-30 05:49:48이재명 대통령이 2026.1.28일 금융감독위원회 국정보고 때 이미 금융 지주그룹의 이너서클 문제(지배권을 가진자들이 배타적 이익을 추구하면서 불법적인 관행을 유지)를 꼭 집어서 이야기 했다. 은행장,증권장,대표,회장, 부회장을 돌아가면서, 10년 20년씩 해먹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사회적 기생충들 시급히 제거해야한다. 이대툥령의 표현처럼 패가 망신하는 엄청난 벌금과 최고 무기징쳑형으로 사회에서 격리는 물론 금융권에서 영구 퇴출 시켜야한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를 시행할 의지와 능력은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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