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드파인연희 당첨 가점은 최저 61점, 최고 74점이었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로 산정한다.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 본인 제외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이면 만점(84점)이다.
드파인연희 당첨 최고 가점(74점)은 전용면적 115㎡B형에서 나왔다. 74점은 5인 가구가 15년 이상 무주택 기간을 유지하면서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15년이 지나야 얻을 수 있는 점수다.
전용 115㎡B형을 제외한 주택형의 평균 당첨 가점은 60점대(63.50∼69.11점)로 집계됐다.
드파인 연희는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1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브랜드 '드파인'이 최초로 적용된 서울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115㎡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는 13억9200만∼15억6500만원에 책정됐으며, 앞서 진행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1순위 청약 결과 각각 37.8대 1, 44.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변 단지와 비교할 때 시세 차익이 기대감이 크지 않지만 입주 물량 부족과 집값 상승세가 겹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드파인 연희의 정당계약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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