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의 중식 상품 라인업이 미국 대형 한인 유통채널 H마트에 공식 입점하며 진행된 현지 신상품 런칭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콘텐츠·IP 기반 K-푸드 브랜드 기획 및 유통 기업 위드라이크가 기획 및 유통을 총괄하며 추진한 사례로, 지난 24~25일 미국 남가주 지역 H마트 주요 매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지선 셰프가 한국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 '티엔미미(Tien Mimi)'의 대표 메뉴를 기반으로 한 토마토탕면과 해물차우면 정통 중식 밀키트 2종과, 고추잡채밥·게살볶음밥·새우볶음밥·김치볶음밥 등 볶음밥 4종이 새롭게 선보였다. 토마토탕면과 해물차우면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정지선 셰프의 중식 노하우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위드라이크는 이번 H마트 입점을 위해 제품 기획 단계부터 현지 유통 환경에 맞춘 상품 구성과 가격 전략을 설계했으며, 셰프 IP를 활용한 콘텐츠 기반 마케팅과 오프라인 체험형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행사 시작 전부터 현지 소비자들의 구매가 이어지며, 일부 매장에서는 공식 행사 개시 전에 준비된 물량 대부분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두고 K-푸드가 한식 중심에서 벗어나 중식, 셰프 IP 기반 프리미엄 간편식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위드라이크가 국내 셰프 콘텐츠와 상품을 연계해 미국 대형 유통 채널에서 실질적인 판매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적인 미주 시장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된다.
위드라이크 관계자는 "이번 H마트 런칭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지선 셰프 상품의 미주 시장 정착을 위한 첫 단계"라며 "향후 다양한 셰프 IP 및 K-푸드 콘텐츠를 기반으로 미국 내 유통 채널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위드라이크는 K-푸드 IP 기반 상품 기획·유통 기업으로서 미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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