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과목은 2026년 1학기 화학생물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타이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넥센타이어는 과목의 성공적인 운영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공학인재 육성을 위해 발전기금 1억원도 함께 기부했다.
공학기술과 경영은 기술 발전이 기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오늘날 산업 구조를 반영한 과목이다. 기술 개발의 방향이 경영 의사결정과 시장에서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장 사례를 통해 조망한다.
강의는 타이어의 핵심 소재인 고무 및 고분자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타이어 제조 공정과 성능 △고무의 점탄성 △타이어 변형 및 하중 전달 메커니즘 △유한요소해석(FEA) 기법 등 실제 R&D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이론을 다룰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는 고무를 비롯한 소재 배합에 따라 성능이 좌우되는 만큼 화학 분야의 전문성이 곧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자사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우수 공학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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