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씨소프트, 흑자전환에 7%대 강세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장 초반 7%대 강세다. 지난해 말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 성과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7.37%) 오른 2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엔씨소프트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61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1092억원)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5069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269.1% 늘었다.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5년이 턴어라운드(반등)의 해였다면 올해부터는 본격적 고성장을 시작하는 해"라며 "기존에 제시한 2조∼2조5천억원의 매출 상단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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