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화물사업 확대…수익구조 다변화

  • 화물 운송 지속 상승

사진파라타항공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은 국제선 여객과 함께 화물 사업을 병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한국항공협회 국제 항공화물 실적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이달 첫째 주 기준 228t의 화물을 운송했다. 지난달 셋째 주에는 113t, 넷째 주 168t, 다섯째 주 202t의 화물을 운송하는 등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부터 여객 노선 확대와 함께 여객기 하부 화물칸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을 병행해왔다. 일본·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물량 및 신선식품 운송 수요를 적극 유치하며 화물 수익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1월 성수기 여객 부문에서 꾸준히 안정적인 탑승률을 유지하는 가운데, 항공기 운항 스케줄 최적화를 통해 화물 적재율을 함께 높이고 있다"며 "여객과 화물이 상호 보완하는 구조를 통해 수익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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