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내 '해외여행 상품관' 입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온라인 여행사(OTA) 수수료와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해외여행사에 실질적인 판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5개사는 각각 차별화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고고야투어는 문화활동과 결합한 기업 맞춤여행 상품을 운영하며, 인스앤이잼투어는 일본 현지 여행업체와의 직접 협약을 기반으로 맞춤여행 및 인센티브 상품을 취급한다.
일본·골프 전문 여행사인 와이투어앤골프는 에어부산 공식 대리점으로 국내외 골프여행 상품을 현지와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다. 탑투어는 단체 맞춤여행을 전문으로 하며, 민트투어는 여행 칼럼니스트가 운영하는 개인 맞춤형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인스앤이잼투어 관계자는 "코레일관광개발 해외여행 상품관 입점으로 OTA 수수료 부담 없이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며 "공공 플랫폼 특유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개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과 상품 경쟁력을 갖춘 업체를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입점 지원 효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중소 여행사의 자생력 강화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공공기관 플랫폼을 기반으로 높은 수수료에 시달리는 중소 여행사들이 안정적인 판매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