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뉴스픽] 이브자리·배민·시몬스 

이브자리, '현대인의 수면 환경 설계법' 소개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로고 사진이브자리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로고 [사진=이브자리]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오는 세계 수면의 날을 앞두고 현대인의 수면을 저해하는 환경 요인을 분석하고 최적의 수면 환경 설계법을 제시했다.

12일 이브자리에 따르면 수면환경연구소는 양질의 수면을 방해하는 주요 환경 요인으로 △체형과 침구의 불일치 △수면 미세기후 불균형 △호흡기 및 피부 자극 등 3가지를 지목하고 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체형과 침구의 불일치를 해소해야 한다. 특히 현대인은 잦은 스마트폰과 PC 사용으로 거북목이나 일자목 등 경추 변형을 만성적으로 앓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적정 베개 높이에서 1~2cm의 미세한 오차만 발생해도 기상 시 극심한 뻐근함과 피로를 유발한다. 개개인의 경추와 목 길이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높이, 형태의 침구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아한청년들, 배민라이더스쿨 새커리큘럼 공개
배민라이더스쿨 사진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쿨 [사진=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이 모든 라이더를 위한 새로운 배민라이더스쿨 교육과정을 공개했다.

배달의민족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달라이더의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2026 배민라이더스쿨 교육체계도'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배민라이더스쿨은 연간 라이더 1만 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총 50개의 교육 과정을 마련해 라이더들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배달 환경을 지원한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새롭게 개편되는 커리큘럼은 배민라이더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바일·PC 등으로 간편하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인 70% '7시간 미만 수면'...시몬스, 수면 통합지수 공개
시몬스가 대한수면학회와 공개한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 사진시몬스
시몬스가 대한수면학회와 공개한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 [사진=시몬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은 일일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시몬스와 대한수면학회가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9.2%는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이었다.

오는 13일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지난 1월 27일부터 나흘간 전국 만 19~69세 남녀 1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는 100점 만점에 66.25점으로 평가됐다. 대다수의 국민이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는 의미다.

수면 시간을 묻는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69.2%가 성인 최소 권장 수면 시간인 7시간에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다. 부족한 수면을 낮잠으로 보충하는 경우는 61.8%, 주말에 늦잠으로 보충하는 경우도 67.9%로 조사돼 규칙적인 수면보다는 '보충형 수면'에 의존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국내 수면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합 수면지표를 제시하며 업계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며 "이번 발표가 건강한 수면 문화 확산은 물론, 업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표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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