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남양주시 사회복지관에 헬스케어 제품 기부...주민 건강관리 지원 

  • 지역사회 건강복지 향상 기여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 진행된 세라젬 기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 진행된 세라젬 기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세라젬은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척추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 등 헬스케어 제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케어센터는 공공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기관을 연계해 돌봄, 생활, 건강 등의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회복지관이다. 지난 2007년에 개소한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안전한 주거울타리 지원사업, 주민 참여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아동·청소년·노인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세라젬이 이번에 기부한 마스터 V7은 정교한 척추 스캔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분석하고, 특수 세라믹 발열 도자를 활용해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로 주요 부위를 지압하는 게 특징이다. 국내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완화 등 5가지 사용 목적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과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사회복지관 종사자분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상생 파트너로서 따뜻한 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 3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KBS 프로그램 '동행'을 통해 누적 100회의 제품 후원을 달성한 바 있다.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해외에서도 장기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는 2016년부터 '아이들의 미래가 곧 인도의 미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드림스쿨'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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