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특별법 통과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을 위한 제도적·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조선, 에너지를 비롯한 전략적 산업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고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특별법 통과가 우리 기업이 마주한 위기를 완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뒷받침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역시 특별법 시행을 위한 준비와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전략적 투자가 한·미 양국 경제 발전은 물론 공급망 안정과 국가안보 이익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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