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시장이 13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군포시 정책의 밑거름"이라며 시민 곁을 찾아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날 하 시장은 "오는 16일부터 12개 동을 순회하며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시민 생활현장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하 시장의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하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만나 민원을 상담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즉시 처리 또는 안내 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 시장은 지난해 6~11월에도 소상공인, 기업인, 노인복지관 이용자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이동시장실을 운영해 207명이 참여하고, 4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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