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가 건설현장의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달 25일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공사 기술자문위원회(3기) 위원 가운데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2명이 참여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 반복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구조물 상태와 건설기계·자재 관리,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 및 작업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외부 고소작업 시 추락 위험요소, 작업발판과 안전난간 설치 상태, 사다리차 운용 안전수칙, 자재 적치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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