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광화문 일대를 'K-관광 베이스캠프'로 조성하는 데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정부서울청사 외벽에 글로벌 팬들을 환영하는 초대형 현수막을 걸어 시선을 모으고, 광화문 인근 옥외전광판을 통해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집중 송출할 계획이다. 공연장과 인접한 세종대로 스탠딩석과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꾸려 K-콘텐츠 체험 행사를 열고 기념품을 제공한다.
△화장실 전면 개방 △휴대폰 충전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제공 등 현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편의도 빈틈없이 지원한다.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타깃 마케팅도 동시다발적으로 펼친다.
안전 및 현장 안내망도 대폭 확충한다.
1330 관광통역안내와 오프라인 관광안내센터 인력을 늘려 심야 교통편, 인근 의료기관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 인플루언서들에게 K-컬처 체험 바우처와 밀착 컨시어지 서비스를 지원해 자발적인 한국 홍보 콘텐츠 확산을 유도한다.
한여옥 관광공사 국제관광콘텐츠실장은 "이번 BTS 컴백 공연은 전 세계에 한국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핵심 무대"라며 "방한객들이 체류 기간 동안 최고의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편의 제공과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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