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 접어든 대표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
발리는 3~4월부터 건기가 시작돼 쾌적한 날씨를 보인다. 자연경관과 현지 문화가 어우러져 허니문 수요가 꾸준히 높은 지역이다.
주메이라 발리는 남서부 절벽에 위치한 전 객실 프라이빗 풀빌라 리조트다. 일몰 조망이 뛰어난 '아카사 레스토랑'을 비롯해 시그니처 스파, 해변 서핑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액티비티를 갖췄다.
물리아 발리는 고급 리조트가 밀집한 누사두아 해변에 자리 잡았다. 최상위 객실인 '물리아 빌라'는 개인 풀을 갖춰 사생활 보호에 특화됐다. 전담 버틀러 서비스 및 오아시스 풀 등 리조트 내 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요가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등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휴양과 미식의 결합, 베트남
베트남은 최근 글로벌 호텔 브랜드가 잇따라 진출하며 하이엔드 휴양지로 자리 잡았다. 북부부터 남부까지 지역별로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제공한다.
인터컨티넨탈 하롱베이는 하롱베이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신규 럭셔리 리조트다. 뷔페 '마리나 키친', 일식당 '로쿠', 프렌치 레스토랑 '라 바게트' 등 다이닝 시설을 세분화했다. 클럽 라운지 이용 시 전용 수영장과 시간대별 맞춤형 미식 서비스가 제공된다.
리젠트 푸꾸옥은 남부 대표 휴양섬 푸꾸옥에 위치해 있으며 직항 노선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전 객실이 스위트룸 및 풀빌라로 구성됐고, 매일 미니바를 무료로 채워준다. 해안선 투어가 가능한 전용 요트 '세레니티 호'를 운영 중이다.
◆도심 인프라와 파인다이닝, 태국 방콕
방콕은 단일 목적지는 물론, 타 휴양지로 향하기 전 체류하는 경유지로도 수요가 높다. 도심 스카이라인을 조망하는 루프톱 바, 미슐랭 파인다이닝, 현지 길거리 음식 등 다양한 미식 경험과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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