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클럽메드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 세계 예약을 동시에 시작하는 이번 리조트는 보르네오섬의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숲, 남중국해가 만나는 요충지에 자리 잡았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 건축 인증인 ‘BREEAM’ 획득을 목표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지속가능한 자재를 사용하는 등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조트 규모는 약 17헥타르로 아시아 지역 클럽메드 중 최대 수준이다. △객실 400여개 △뷔페식 메인 레스토랑 △익스클루시브 고메 클럽 △120종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메인 바 등을 갖췄다.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공중그네·세일링 등 20가지 이상의 액티비티는 물론 맹그로브 카약, 열대우림 트레킹 등 보르네오의 자연을 체험하는 에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용 서비스 공간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도 함께 운영된다. 전용 수영장과 라운지 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해 프라이빗한 휴식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휴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코타키나발루 특유의 선셋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입지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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