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IT 서비스 대기업 위프로(Wipro)는 23일 한국을 성장 시장으로 판단하고 현지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서울에 새로운 이노베이션 랩(Innovation Lab)을 개설했다. 인공지능(AI) 활용 등을 통해 한국 고객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규 거점은 테크놀로지, 자동차,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스마트 제조 △공급망(SCM) 최적화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등을 추진한다.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여 혁신을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은 반도체와 자동차 엔지니어링 등 각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세계적인 혁신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더해 한국 기업들로부터 AI 주도의 변혁을 원하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위프로는 이번 랩 개설을 결정했다. 위프로는 현재 서울을 포함해 전 세계 9개 지역에서 이노베이션 랩을 운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