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푸른무안21 클린무안 발대식' 개최

  • 남악중앙공원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푸른무안21 클린무안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한 가운데 김산 군수가 쓰레기를 줍고있다사진김옥현 기자
‘푸른무안21 클린무안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한 가운데 김산 군수가 쓰레기를 줍고있다.[사진=김옥현 기자]

무안군은 25일 남악중앙공원 광장에서 ‘푸른무안21 클린무안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취지 설명과 함께 환경정화 실천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이 진행됐다.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참석자들은 행사 후 남악중앙공원 일대와 주변 도로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공원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 등을 정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일부 구간에서는 보행로 주변과 화단 정비도 병행됐다.

무안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읍·면 단위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하고, 생활 속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성근 주민복지 팀장은 “환경정화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른무안21’은 주민과 행정,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역 환경보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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